
근본지식에 관한 이야기, 채사장님의 책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0'을 요약 정리해보았습니다. 지대넓얕 제로 '프롤로그' 파트 요약 프롤로그에서는 파잔이라는 의식을 소개합니다. 파잔은 서커스단이 새끼 코끼리를 길들이는 잔인한 방법입니다. 새끼 코끼리를 묶어두고 몇일 동안 때리고 굶기어 트라우마를 만들어냅니다. 많은 코끼리 들이 죽어 나가지만, 그중에 살아남는 코끼리는 서커스단원에게 복종하며 돈벌이 생산 수단이 됩니다. 채사장은 우리는 모두 어딘가에서는 서커스단원이었고, 어딘가에서는 파잔을 당한 코끼리였다고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코끼리처럼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 의문을 던지지 못하고 생존을 위해 영혼을 부서트리거나, 서커스 단원 처럼 세상에 의문을 던지는 자들에게 정신차리라며 훈계하고 있을지도 모..
나는 절간의 고양이다. 이곳 사람들은 나를 고양이스님이라 부른다. 절간의 중들과 신도들이 명상을 할 때면, 나도 밖으로 나가 햇빛 아래서 명상을 한다. 중들이 염불을 할 때는 그 옆에 앉아 고르릉 소리를 내며 목탁소리를 즐긴다. 어느덧 절밥 12년차, 이곳의 왠만한 중들 보다 마음이 편안한 어엿한 스님이다. 수행을 하는 고양이 스님이 된 것은 이곳에 온지 3년이 되었을 때었다. 어느날 꿈에서 몸통의 윗 부분은 흰색 아랫 부분은 검정색의 고양이가 나타났다. 그는 사람 같은 미소를 지으며 나를 쳐다보고 앉아 있었다. 그 고양이는 자신을 관세음묘살이라고 소개 하였다. 관세음묘살이 말하길, 본인은 부처님의 화신이며 고양이들의 깨달음을 위해 고양이의 모습으로 현현했다고 했다. 그리고 사료 즐기기 명상법과 호흡 명..

맥도날드와 프렌차이즈 시스템의 창시자 레이크록의 자서전 ‘사업을 한다는 것’의 내용을 요약해보았습니다. 내용에는 일본 유니클로의 회장인 야나이 다다시와, 스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의 주석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야나이 다다시 회장은 레이 크록의 ‘사업을 한다는 것’에서 가장 핵심 어록을 ‘과감하게, 처음으로, 다르게’라고 생각하여, 이 세가지 어록을 적어 두고 늘 되뇌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 3가지 문구는, 50대에 벤처 사업가로 진입하여 과감하고 혁신적인 행보를 이어간 레이 크록의 사업 인생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레이크록은 무모한 일을 하라고 부추기지만은 않습니다. 오히려 그는 경영자는 작은 실수 하나도 기업의 흥망을 정할 수 있으므로, 매사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