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 인문학 강연자이자, 문명학자인 최재붕 교수의 신작 CHANGE 9 (체인지 나인)을 요약 정리해 보았습니다. 최재붕 교수는 코로나 사태 이전에 이미 저서인 포노 사피엔스에서 언컨택트 사회와 다가올 디지털 문명에 대해 다차원적으로 다루었습니다. 이번 CHANGE 9 (체인지 나인)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빠르게 현실이 되어버리고 있는 언컨택트 시대와 디지털문명시대에 맞추어, 우리는 어떻게 변화의 파도를 탈 것인가에 대한 방법론을 9가지 코드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중세시대에는 페스트균인 흑사병으로 인해 유럽 지역의 인류가 큰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중세 유럽 인류의 삼분의 일, 혹은 이분의 일 이상이 사망하였고, 사회는 붕괴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위기속에서 인류는 교황이나 신이 아무런 해결할 수 없는 현실..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은 세계적인 친환경 아웃도어 업체 파타고니아의 창립자 이본 쉬나드가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담아낸 자전적인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보면 에세이적 성격의 도서이지만, 기업 창업과 운영의 노하우, 삶의 방식, 직장생활을 즐겁게 하는 법 등을 담아낸 실용적인 안내서로 볼 수도 있습니다. 파타고니아는 실리콘밸리, 월스트리트 등의 미국 중심 산업단지에서 유명해지기 시작하여, 현재는 미국의 대표적인 친환경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에는 ‘알피니즘’이라는 개념을 파타고니아 브랜드가 지원하고자 하는 지향점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알피니즘’이란 넓은 의미에서는 현대적인 느낌의 등산, 혹은 등산에서 느끼는 기쁨, 도전정신 등을 뜻하는 의미이지..

김미경 씨의 신간 ‘김미경의 리부트’를 요약정리해 보았습니다. 잠시 동안만 지속될 줄 알았던 코로나 사태가 지속되면서 세계 각국은 혼돈의 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경제, 문화, 심리적 패러다임이 급변하며 미래예측에 대한 각종 전망이 난무합니다. ‘김미경의 리부트’에서는 지금 이 시기를 황금시기라고 정의합니다. 이 황금 시기를 제대로 이해하고 흐름을 탈 수 있는 사람들이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는 사회적인 대책보다는 개개인이 실제로 실천할 수 있고,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나갑니다. 김미경 씨는 국민강사라고 불릴 정도로 하루가 멀다 하고 국내의 온갖 대형 강연장에 불려 다니는 강사이자, 콘텐츠 업체 CEO였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코로나 사태는 무서운 직격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