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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9 일기

신영이가 집에 놀러왔다.. 퇴근하고 꽤 먼거리를 운전하고 와서 다음날 오전 5시에 나가야하는데... 음.. 미안해진다. 나는 원래 혼자있는 시간을 좋아하긴 하지만 이상하게 신영이랑은 같이 있어도 불편함이 적다. 무빙을 봤는데 예전에는 별로 재미없다? 싶었다가 또 재미있나? 싶었다 했는데 오늘보니까 또 재미가 별로...? 캐릭터들이 매력이 좀 부족한 느낌이다 저녁으로는 스테비아 군밤, 스테비아 감자, 옥수수를 시켜먹었는데 스테비아가 설탕보다는 몸에 좋지만 확실히 맛은 설탕이 낫긴한듯 하다. 그래도 당조절해야한다 설탕이 만병의 근원(내면소통 김주환선생님에 따르면 치매도 제3당뇨다)이다 이가 안좋은 나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 요즘 아스크림을 너무 먹는다.

일기 2023. 9. 20. 10:51
2023/09/13 일기

드디어 2분 호흡을 넘겼다.(최장2분8초) 그런데 후반부에 날숨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들숨이 들어오는 현상을 발견하고 신경써서 하니까 호흡이 다시 짧아졌다. 억지로 너무 호흡을 늘린걸까? 다음번에 욕심 버리고 다시 점검해 봐야겠다.

일기 2023. 9. 13. 09:18
2023/9/12 일기

새벽명상중 갑자기 날숨이 2분 40초 정도 한없이 나가길래, 초수를 늘려보았다. 어제는 들날숨 합쳐 1분 20초 호흡이었는데 1분 52초 호흡으로 급작스럽게 늘었다. (그래도 오늘만 이런걸 수도 있다.) 하지만 명상중 몸에 열감이 돌아 더운것 외에는 별다른 증상은 없다. 들날숨합쳐 1분호흡이 약간 안되는 수준에서 오래 머물렀는데, 바른 손모양과 자세를 한 뒤에 급작스러운 진전이 있었다. 이 방식을 알려주신 유튜브 채널에 고마워서 조금이라도 후원을 하고 싶었지만, 확신히 서지 않아 보류했다가, 일기를 쓰던 중 생각이 바뀌어 조금이나마 후원을 했다.

일기 2023. 9. 1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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