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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교육 전문가 임작가님의 신간 완전학습 바이블을 요약 정리해보았습니다.

 


임작가님은 육아교육의 길로 접어들기 전에 한 대기업의 엔지니어였습니다. 그는 벌이도 괜찮고 안정적인 생활을 했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늘 공허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한 계기로 ‘아이의 사생활’ 이라는 아이들의 자아존중감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었고, 자신의 공허한 느낌을 해결할 힌트를 얻게 됩니다.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회사를 그만두고, 육아교육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합니다. 

 

 


그는 서울대 교육학과 대학원을 거치며, 모든 부모가 자녀 교육 이론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12년차 부모들과 아이들의 지도하는 교육자의 길을 가게 됩니다. 이번 저서 완전학습 바이블에서는, 공부에 앞서 아이들이 공부를 할 수 있는 정서기반을 마련하는 방법에 대해 정리하였습니다. 대다수의 아이들은 흔히 말하는 ‘공부머리’를 가지고 있지 않고, 이런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공부정서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긍정적인 공부정서가 곧 스스로 공부하는 주도성을 가지게 해주고, 앞으로의 삶의 어려움을 헤쳐 나갈때 든든한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완전학습 바이블에서는 이러한 전반적인 아이교육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각 과목별로 어떤 점에 중심을 두고 지도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서술하며 풍부한 예시를 들고 있습니다. 

 



완전학습 바이블 1부에서는 어떤 정서가 형성되야 아이들이 공부가 잘 되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오선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듯이, 아이들의 특성은 ‘따라 배우기 ’입니다. 아이가 책을 읽기를 원한다면 부모들이 TV를 끄고 책을 재미있게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공부도 부모가 먼저 무언가를 호기심 있게 배우고 익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첫째로 해야 할 일입니다. 그리고 가장 힘든 부분이지만, 부모가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아이들이 긍정적인 정서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공부정서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포인트는 ‘믿음’ 입니다. 아이가 이해가 느리더라도, 부모가 걱정하면 아이도 스스로를 불신하게 됩니다. 느려도 괜찮고, 각자의 속도가 있다는 정서를 전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학습 수준에 맞춰서 천천히 진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절대로 부모가 조급해하거나, 무조건 적인 선행학습을 해서는 안됩니다. 

 

 


완전학습 바이블에서는 아이에게 공부를 좋아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아주 오랜 시간 공을 들여야 하는 반면, 공부를 실어하게 하는 것은 순식간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트라우마로 틀어진 마음은 쉽게 돌아오지 않습니다. 

공부정서가 어떤 것인지 감을 잡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렸을 때 공부라는 단어를 떠올릴 때 드는 감정을 관찰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공부라는 단어만 들어도 진절머리가 날 것이고, 어떤 사람은 무덤덤하거나, 소수는 좋았던 기억으로 남기도 합니다.

 


사교육에 앞서 부모님이 직접 자식의 공부를 가르치려 한다면, 부모의 역할은 어디까지나 학습을 끌고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확실히 해야 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학습을 주도해가고 그 과정을 보조하고 도움을 주는 것이 부모가 해야 할 일의 전부입니다.

완전학습 바이블에서는 복습의 중요성도 강조합니다. 그날 배운 것이 100% 소화되어 스스로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학습 방법입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선행학습이나 다음 진도로 넘어가는 것보다 지금 익힌 것을 소화시키는 것이 중점이 되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임작가님의 완전학습 바이블에 대해 요약 정리하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책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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