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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건강에 특효인 것으로 알려진 밀크씨슬을 드실 때 주의할 점과 효능을 알아봅니다.

 

 

 

간은 상태가 안 좋아도 쉽게 증상으로 나타나지 않고, 회복이 어려워서 평소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간에 좋다는 여러 음식들이 있지만, 밀크씨슬은 식양처에서 정식으로 간 건강을 돕는 건2급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한 간 건강 기능 식품입니다.

 

 

 

밀크시슬은 다양한 이름으로 불립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실리마린이라는 영양소도 유명한데, 이것은 밀크시슬에서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를 추출하여 만든 영양소입니다. 또 실리빈이라는 성분이 들은 영양제는 실리마린에서 다시 영양소를 더 정제한 제품입니다. 때문에 영양제에서 실리마린 혹은 실리빈이라는 성분이 있다면 밀크시슬이 함유된 영양제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밀크씨슬이 간 건강을 증진시키는 이유도 이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 덕분입니다. 이 성분은 활성산소 제거와 단백질 합성을 촉진시키는 두 가지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들이 간세포의 해독과 재생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물론 밀크씨슬은 간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져 있으나, 숙취에 바로 효과가 있는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밀크시슬이 들은 영양제를 고르실 때 주의하실 점은 실리마린 함량이 하루 섭취량 기준 130mg 정도인 것이 좋습니다.

 

간혹 해외에서 직구로 하루 섭취량을 훨씬 넘는 밀크시슬을 구매하기도 하지만, 식약청에서 인정한 적정 섭취량이 아님으로 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밀크시슬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은 설사, 복부팽창, 알레르기 (국화과쪽 식물에 알레르기가 있으시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등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큰 문제가 없는 것이 보통이지만, 만약 알레르기가 나타나거나 소화 쪽 위장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섭취를 즉시 중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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