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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교육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김경희 교수의 저서 '틀 밖에서 놀게 하라'를 요약 정리해 보았습니다.

 

 


김경희 교수는 창의력의 바탕이 되는 요소를 4가지로 구분하였습니다. 각각의 토대의 이름은 햇살, 바람, 토양, 공간입니다. 참조로 모든 교육에 앞서 전제해야 하는 점은, 아이는 부모에 거울이라는 사실입니다. 아이에게만 이러한 태도를 가지고 저렇게 행동하라고 하는 것은 교육효과가 적습니다. 부모 자신이 먼저 모범을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책을 읽기를 원한다면, 부모가 먼저 TV를 끄고 책을 봐야합니다. 그래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스트레스 없이 부모를 따라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틀 밖에서 놀게 하라'에서 말하는 햇살은 밝고 긍정적이며, 열정이 넘치는 태도를 뜻합니다. 우선 긍정적인 태도를 심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째로 아이를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는 원칙을 세우는것이 중요합니다. 누구보다 잘나서가 아니라, 아이 자체로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확인시켜 줘야 합니다. 무엇을 못하고, 잘하고는 아이의 가치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아이 마음에 조건없는 사랑의 마음이 자라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둘째로 아이가 시험 성적 등의 결과로 실망스러워 할때 괜찮다고 이야기 해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실패 면역력을 기를 수 있게합니다. 실패를 두려워 할 수록 많은 시도를 하기 어려워지고, 열정과 호기심이 줄어듭니다. 실패에 두려워 하지 않을때 많은 시도와 도전이 가능해집니다. 세상에는 노력한다고 꼭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여러 원인에 따라 예측할 수 없는 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아이가 기대한 성적이 나오지 않았을때, 혹은 목표한 바를 이루지 못했을때 좌절하지 않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선을 다하더라도, 결과에 집착하지 않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셋째로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길러 줄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감사할 수 있는 일이 많을 수록, 세상은 아이에게 호의적으로 보입니다. 자연스럽게 긍정적이고 밝은 아이로 성장하게 됩니다. 앞서 말씀드렷듯이 이 모든 교육은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부모들은 아이의 영웅이자, 첫번째 위인입니다. 넷째로 아이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가 자신을 표현하며 이야기하는 것을 그냥 웃어넘기기 보다, 진지하게 듣고 존중을 담아 반응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자신의 표현이 존중받는 다는 느낌을 받을때,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 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다양한 경험 및 간접경험을 시켜줍니다.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이분법적 사고를 벗어나 다양하고 복합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여섯번째는 유머러스한 태도입니다. 유머러스한 태도는 삶을 긍정적으로 유지하는데 중요한 부분입니다. 작은 일에 부모가 먼저 심각해 지면, 아이가 소심해질 수 있습니다. 왠만한 일은 웃어 넘기고, 큰일은 대범하고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틀 밖에서 놀게하라의 일곱 번째 주제는 호기심 길러주기 입니다. 만약에 아이가 산만하거나 주의력이 부족하다면, 창의적 영재에 가능성이 오히려 높을 수 있습니다. 하나에 집중하지 못하는 대신, 여러가지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고, 흥미의 대상이 계속 변화한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이럴때는 아이의 호기심 대상을 긍정해 주고,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해줍니다. 아이의 호기심의 대상이 개미이라면, 아이가 몰랐던 개미에 관한 사실을 알려주기도하고, 상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도 좋습니다.

 

 


'틀 밖에서 놀게 하라' 마지막 주제는 독립성입니다. 우선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을 점차 넓혀주고, 아이에게 보다 많은 선택권을 주어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아이에게 비판을 듣거나, 논쟁을 하게 될때 혼내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내 생각은 이러이러하다, 등의 태도로 존중을 바탕으로한 대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아이가 부모의 의견을 반대할때, 그 의견을 꼭 묵살하거나 부정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개성이 살아나고 있는 과정임으로 아이의 생각을 존중하고, 부모와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합니다.




이상으로 김경희 교수의 '틀 밖에서 놀게 하라'를 요약 정리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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