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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발치후 흡연과 음주를 하면 생기는 부작용과 가능한 시기 등, 사랑니 전반에 대해 알아봅니다.

 

 

 

 

사랑니의 개념

 

사랑니는 위나 아래 턱의 가장 끝 부분에서 3번째에 위치한 어금니를 뜻합니다. 청소년 시기에서부터 이십 대 초반에 자라는 치아인데 마치 첫사랑을 앓듯이 아픈 특징을 가지고 있어 사랑니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또는 사람이 심적으로 가장 성장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지혜의 치아라는 뜻으로 지치라고 하기도 합니다.

 

 

사랑니는 모든 사람에게 나지는 않고 나는 개수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최대 위 아래 좌우 총 4개의 사랑니를 가질 수 있고 약 7%는 사랑니가 나오지 않습니다. 사랑니는 모든 경우 발치 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칫솔이 잘 닿을 수 있고 청결하게 관리가 되면서 사용에 문제가 없으면 내버려 두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주로 공간이 좁은 곳에 자라서 위생 관리가 어렵고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어 2차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발치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랑니로 발생할 수 있는 2차 질환에는 치아 낭종, 치아 관련 종양, 지치주위염 등이 있습니다.

 

 

 

 

사랑니 발치 후 흡연과 음주에 대해

 

1)    충치 치료를 간단하게 때우는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치료는 금연을 필요로 합니다.

 

2)    특히 사랑니 발치는 다른 치료보다 출혈이 많고 치료 후에도 통증이 계속되는데 이런 경우 지혈이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이런 잇몸에 지혈이 필요한 치료에는 담배가 독약이 됩니다.

 

 

3)    담배를 빨 때 입이 압력을 증가시키는데 이것이 첫째로 지혈을 방해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기에는 빨대 사용도 좋지 않습니다.)

 

4)    담배에는 약 4700개 정도의 독성 성분이 있습니다. 이 독성 성분은 혈류량을 감소하고 산소 공급을 줄여 원활한 혈액순환을 방해합니다. 이 부분이 상처가 아무는 것을 방해하게 됩니다.

 

 

 

5)    담의 독소는 또 잇몸에 직접적으로 면역력을 떨어트려 염증성 감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6)    술의 알코올 성분도 몸에는 독소 성분이며, 지혈을 막고 혈액이 응고되지 않게 하여 회복 기간을 장기화 할 수 있습니다.

 

7)    또한 술과 담배는 구강을 건조하게 하여 면역력이 약해지고 세균 번식을 돕기 때문에 염증성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전자담배도 여기가 입을 마르게 하고 흡연시 안압을 증가시켜 마찬가지 입니다.)

 

 

8)    물론 개인차가 있어 모든 사람이 동일한 부작용이 나지는 않습니다. 어떤 경우는 아무 이상이 없을 수도 있지만, 가능성을 알 수 없으므로 원칙적으로 금연과 음주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9)    지혈이 완료되는 시기는 관리를 얼마나 잘하는가와 개인차에 따라 다르지만 건강한 성인의 경우 약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필요로 합니다. 흡연과 음주는 그 이후에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0)  일주일이 지나도 완벽하게 아문 것은 아니고 약 2~6개월 정도의 기간 후에 완전히 안정됩니다. 7일이 지나도 사랑니 발치 초반에는 술과 흡연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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