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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올해도 저물어간다...

하루하루 흘러가는 이 날들이...'지금'이 얼마나 귀중한가..

지금을 알아차리고 음미해야한다... 와인을 음미하듯.. 명확히 알아차리고 느껴야 한다..

순식간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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