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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혁명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디지털 기반의 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의 단독으로 하나의 산업의 기술이 아닌 여러 가지 기술이 복합적으로 연결된 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우리는 3차 산업 혁명 시대에 있고, 4차 산업으로 넘어가기 위한 과도기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변화를 예상하지 못하면 4차 산업 시대에 살아남기가 힘들어짐에도 예상이 어려운 특성이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광고시장은 어떻게 변화할지 생각해 봅니다. 광고시장은 자동화 광고와 개인화 광고 두 가지 큰 흐름이 생겨납니다. 첫째로 개인화 광고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개인의 인터넷 활동을 인공지능이 분석하여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광고를 개별적으로 전달하는 광고입니다. 다음은 자동화 광고입니다. 더 이상 고객을 분류할 필요도 없고, 분류된 고객을 찾아갈 필요도 없고, 각각의 고객에게 맞는 광고 만들어 낼 필요도 없습니다. 인공지능에 고객의 인터넷 활동을 분석하고, 고객을 분류하여, 각각에게 적합한 광고를 전달하게 됩니다. 이런 시대에 광고 전문가의 역할은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예전에는 이과나 문과를 기본으로 하여 각각이 맞는 분할된 영역이 있었지만, 정보 통합시대에는 이과와 문과가 결합된 사고를 하는 광고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정보를 통합하고, 인공지능이 아직 정복하지 못한 부분의 사고를 직관하고 판단 내릴 수 있기 위해서는 다양한 정보들을 골라내어 통합하고, 직관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고객과의 일대 일 소통을 통해 제품과 광고의 접근법을 개선해 나갈 수 있는 변화 유동성이 필요합니다. 기존에는 깔때기 모양으로 고객이 걸러져서 선택되었다면 현대는 선 순환적으로 고객과 기업이 서로 연결되어있는 모습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기업의 입장에서 재 구매를 하는 고객이 제일 좋은 고객이라면 현재에 와서는 제품을 공유하고, 좋은 소통을 해주는 고객이 제일 우선되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하나의 제품이 팔릴 때는 제품을 고객이 인지하고, 인지했던 고객이 호감을 가지게 되고, 이 제품이 정말 자신이 요구에 부합하는지 판단 후 의사결정 뒤 제품을 옹호하는 고객이 되는 과정을 겪습니다. 이중 제품을 고객이 인지하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제품을 고객이 인지하기 위해서는 호기심을 일으켜야 합니다. 요즘은 광고와 정보의 과잉의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한 광고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매우 적습니다. 기존 광고들과 차별화는 기본이고, 광고에 간결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예리한 감각이 어느 때 보다 필요합니다. 광고 전문가는 이제는 어떻게 제품을 알리느냐 뿐만 아니라, 광고를 전달할 디지털 기술적인 부분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하고, 인문학적 소양만이 아니라 이과, 공과, 문과적 소양이 필요합니다. 수학적이고, 계산적인 부분도 매우 중요해진 상황이며, 동시에 감성적인 스토리를 적절한 디지털 기술에 최적화시켜 전달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광고 전문가는 전천후의 능력자여야 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현상에 대해서 집요하기 질문하고, 소비자에게서 정답을 찾아낼 수 있는, 인공지능을 넘어서는 창의적인 통 잘 자 만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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